LG전자 임직원들이 장애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가전제품을 기부했습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는 사내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서울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공기청정기와 무선청소기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직원들이 LG전자 제품을 사면 적립되는 멤버십 포인트를 선물하는 기능을 이용해 300만 포인트를 모았으며, 사내 자선경매 수익금도 기부에 쓰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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